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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추천6

네이버 웹소설 추천 다정한 전남편 윤아진 종종 네이버 웹소설을 읽고 있어요. 최근에 재미있게 3일 만에 다 읽은 웹소설은 윤아진의 '다정한 전남편'입니다. 매일 쿠키 5개를 주는 이벤트하는 작품 중 골랐는데 보니까 영구소장한 회차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금새 읽을 수 있었어요. 65화의 내용과 3화의 에필로그 그리고 2화의 외전 해서 총 70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윤아진 장편소설 다정한 전남편의 큰 스토리는 대기업의 외동딸인 이다정이 대학 때 만난 두 학번 위의 권재현(사법고시패스)을 향한 직진 짝사랑이 서로의 사랑으로 발전하고 결혼하게 되죠. 둘 사이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으나 소신과 다정의 아버지의 요구 사이에서 헤어지게 되고요. 4년 후 어느 리조트에서의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다정의 아버지인 회장님이 지목되면서(현장에서 쓰러져서 의식불명 상태).. 2021. 4. 20.
네이버 로판 웹소설 황궁의 미친개 재미있네요^^ 추천~ 요새 읽고 있는 유일한 책이자 웹소설은 네이버시리즈의 로판, 로맨스 판타지인 황궁의 미친개 입니다. 요새 피곤해서 입술도 터지고 갈라졌는데 피곤해도 황궁의 미친개는 빼놓지 않고 밤 10시 쿠키받아서 보고 있어요. 이제 거의 다 봤고요. 갈등이 다 사라지고 꽁냥꽁냥만 남은 상황. ㅎ 웹소설 로판 황궁의 미친개의 작가는 암행이고 총 160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운로드 158만, 평점 9.47로 평이 좋은 웹소설, 로맨스 판타지이고요. 황궁의 미친개=박유신입니다. 네이버시리즈의 황궁의 미친개 소개글을 살펴보면 남한성 성주의 막내아들이자 남한성의 소대장인 박유신. 비공식적인 대형사고를 치고 비공식적인 더 큰 사고를 치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가출했다. 항상 그랬듯이 이번에도 완벽하게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 2020. 10. 28.
울어봐 빌어도 좋고 작가 솔체의 마이 페어 메이드 등장인물, 줄거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웹소설은 '울어봐 빌어도 좋고' 입니다. 줄여서 울빌이라고도 많이 부르지요. 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관련 포스팅을 2개 작성했어요. 첫 번째는 울어봐 빌어도 좋고의 작가 솔체의 세 가지 작품 모두에 대한 소개, 주요 내용은 울빌에 관한 추천글이지요. 그리고 두 번째 글은 울어봐 빌어도 좋고의 스포 포함, 줄거리와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까지 포함한 글이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읽기 전 작가 솔체의 작품에 대해 알고 싶으시거나 울빌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전에 작성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그 포스팅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솔체의 세가지 웹소설 더 자세히 알아보기 울어봐 빌어도 좋고의 스포 및 줄거리 자세히 알아보기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울빌의 작가인 솔체의 첫번.. 2020. 10. 11.
[강추 웹소설]솔체의 울어봐 빌어도 좋고-등장인물, 줄거리, 스포 포함.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웹소설인 솔체의 울어봐 빌어도 좋고.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볼 수 있어요. 소장을 통해 다시 보기도 하고 있는데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울어봐 빌어도 좋고. 지난번에 추천으로 포스팅한 적 있는데요. 그때는 줄거리나 내용 스포를 최대한 자제하면서 후기를 올렸었습니다. 이게 지난번에 올렸던 추천글이고요. [책추천]웹소설 울어봐 빌어도 좋고 핸드폰 사용을 많이 하게 되면서 책을 읽는 형태도 전자책을 읽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주로 웹소설을 읽는 곳은 네이버북스 매일 밤 10시에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쿠키를 주는 책들이 있어서 smile8836.tistory.com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인공들을 포함한 주요인물들에 대한 설명, 전체적인 줄거리까지 스포 할 예정입니다.. 2020. 10. 3.
[웹소설추천]너에게로 중독-안테 중독성있는 웹소설 강추 그동안 읽었던 웹소설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중인데 은근히 많은 웹소설들을 읽었어요. 읽었던 것들 중에서 뻔하지 않고 여운이 남았던 소설. 다시 읽었거나 다시 읽어보고 싶은 웹소설 위주로 추천할게요. 제가 웹소설을 읽는 주요 플랫폼이 네이버 시리즈이다 보니 시리즈에 있는 소설들을 읽어서 그중에서 추천합니다. 오늘 추천할 웹소설은 안테의 너에게로 중독이라는 웹소설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에 매일 1개씩 무료쿠키를 주는 시스템이 있어서 안내에 떠있는 소설이었는데 처음엔 특히 1화는 이게 뭐야?라는 생소한 느낌에 조금 읽다 안 읽고를 몇 번 반복했던 웹소설이었어요. 그러다 읽을만한 웹소설이 없던 시절 시작하게 되었는데 읽을수록 웹소설 제목처럼 너에게로 중독되는 듯한 느낌의 웹소설입니다. 책 소개 부분은 소설의 내.. 2020. 9. 10.
[책추천]웹소설 울어봐 빌어도 좋고 핸드폰 사용을 많이 하게 되면서 책을 읽는 형태도 전자책을 읽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주로 웹소설을 읽는 곳은 네이버북스입니다. 매일 밤 10시에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쿠키를 주는 책들이 있어서 주로 그렇게 많이 읽었어요. 쿠키 사용(돈 투자)해서 책을 읽는 경우도 종종 있고 그동안 은근히 많은 웹소설들을 읽었더라구요. 그동안 읽은 웹소설 중 제일 재미있고 추천하고 싶은 책은 바로 솔체 장편소설 "울어봐 빌어도 좋고"랍니다. 책에 대한 소개글은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 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그의 완벽한 삶을 송두리째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날개를 자르고, 가두고, 길들였다. 레일라 르웰린을 잡아두기 위.. 2020.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