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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온라인 책읽기 한달 무료^&^

by young@ 2021. 4. 28.

어플로 책 읽는 것도 좋아해요.

 

주로 이용하는 어플은 네이버 시리즈이고요. 

 

전에 밀리의 서재 종이책 1권 받으며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한 적 있었어요. 

 

그 때 빨간머리앤이 하는 말, 데리러 갈께, 부의 속성 등의 책을 읽었었어요. 

 

특히 밀리의 서재의 데리러 갈게는 BTS가 생각나는 웹소설이었어요. 

 

큰 줄거리는 대기업의 딸과 유명한 그룹의 작곡가이자 메인 보컬인 막내 아이돌의 사랑을 그린 작품인데요. 

 

여러 배경이나 상황이 딱 BTS가 생각나더라고요. 

 

[밀리의 서재]웹소설 데리러 갈게-BTS 모티브 소설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 중이예요. 생각보다 많은 책을 읽지 못하고 있지만 일반 소설도 읽던 중 웹소설도 있어서 찾아보다가 읽기 시작한 웹소설 "데리러 갈께" 1부부터 3부까지 있고 총 6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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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미있게 읽었던 밀리의 서재 웹소설이고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읽고 싶었던 책이어서 찾아서 읽었었어요. 

 

[책서평]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백영옥

빨강머리 앤하면 어렸을 적 추억의 만화 영화였죠.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로 시작하는 주제가도 생생하게 기억나고요. 혼잣말을 하고 뭔가 다르지만 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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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광고모델이 조정석으로 바뀌며 광고 멜로디가 계속 입에서 맴돌고 있는 상황이고요. ㅎㅎ

 

베스트셀러 ~읽다가 멈춰도 돼~ ㅋㅋ

 

4월 초에 문자로 연락 온 첫 달 무료 다시 한 번 혜택이 이제 마감된다고 오늘 문자 또 왔더라고요. 

 

그 때 읽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그 혜택 없어진다하니 부랴부랴 링크타고 다시 한달 무료 혜택 받았어요. 

 

다음달 말에 9900원이 결제되는 시스템~~

 

유료 원하지 않으면 그 전에 해지해도 무방~~

 

아마도 그럴 것 같지만요.

 

하여간 살펴보다가 주간 베스트 1위이고 밀리의 서재 독점이라는 세이브 미라는 웹소설 읽기 시작했어요.

 

요 후기는 다 읽은 다음에 남겨보지요.

 

가볍게 술술 읽힌다고 해서요. 

 

학창 시절 외로웠던 상황에서 도움을 준 친구~

 

본인은 열심히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어 친구를 잊고 있다가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정육점 사장이 된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인 듯 해요~~

 

밀리의 서재, 웰라 등 무제한 전자책 서비스들도 꽤 많은 듯 해요.

 

책을 가까이하는 것 중요하겠죠?^^

 

한달 동안 책 더 많이 읽어봐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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